3박 4일 여행 중 두 번 방문할 만큼 맛있던 이유
다낭에서 전통 베트남 음식을 맛보고 싶어 찾아간 ‘안토이(Ăn Thôi)’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으로 이미 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3박 4일 여행 동안 두 번이나 재방문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식당이에요.

위치와 기본 정보
- 가게명: 안토이 (Ăn Thôi)
- 주소: 114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 영업시간: 10:30 ~ 21:30
안토이는 다낭 한시장 바로 옆에 있어 식사 후 바로 시장을 둘러보기 좋아요.
내부 손님은 한국인이 대부분이었고, 웨이팅은 번호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원수 이야기하고 번호표 받고 대기하면 안내해 주더라고요
내부 분위기
안토이 내부는 천장 가득한 초록 잎들과 라탄 조명이 따뜻하게 빛나는 분위기였어요.
라탄 조명과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은은한 조도가 식당 전체에 퍼져 있어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식당은 2층까지 운영되고 있어 규모도 넓은 편이라 붐벼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주문한 메뉴 & 가격



• 스프링롤 : 109,000동(6,110원)
• 반쎄오 : 99,000동(5,500원)
• 소고기 쌀국수 : 69,000동(3,870원)
• 타이거 생맥주 : 49,000동(2,700원)
1. 스프링롤
새우와 채소가 신선하고 식감이 좋아요.
기본 소스가 조금 밋밋해 피쉬소스를 따로 요청했더니 훨씬 맛이 살아났어요.
두 번째 방문에서도 주문했고, 배가 불러 포장해 숙소에서도 맛있게 먹었어요.
2. 반쎄오
망고와 각종 야채를 바삭한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스타일이었어요.
특히 라이스페이퍼가 기존과 다르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슬한 식감이라 놀랐어요. 망고의 달콤함과 신선한 야채, 소스 조합이 정말 훌륭했어요.
3. 소고기 쌀국수
담백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4. 타이거 생맥주
가볍게 마시기엔 괜찮았지만 엄청 시원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 아쉬움이 있었어요.
후기
안토이는 맛·분위기·위치까지 너무 좋았어요 위생을 걱정했는데 깔끔해서 좋았고 웨이팅이 많기는 하지만 회전율도 좋아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 좋았어요 특히 스프링롤과 반쎄오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시장과 가까워 여행 동선 짜기도 아주 편했고, 여행 중 두 번 방문할 만큼 다시 찾고 싶은 식당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실패 없는 다낭 맛집을 찾는 분
- 반쎄오·스프링롤·쌀국수를 좋아하는 여행자
- 분위기 좋은 로컬 식당을 선호하는 분
- 한시장과 함께 동선을 짜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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